매체소개

발행인 인사말
귀 기울이는 신문 울림의 발행을 준비하면서


본지를 발행하기까지 저에게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부터 드립니다. 지역의 작은 신문이지만 중앙지 중 정론지를 제외한 일부신문들의 보도행태와 억지주장에 대해 기성세대로서 혼탁한 기사의 홍수속에서 젊은 세대들이 잘못된 정보를 접하게 된다는 점에서 기성세대로서 반성적 고려 차원에서 우선 지역내의 정론지가 되기 위한 창간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 지는 사실에 입각한 가치판단을 하지 않고, 진실을 보도할 것을 독자 여러분께 약속드리며, 독자분들이 꾸준히 구독을 하신다면 정치, 경제, 사회 등 이슈가 되는 부분들에 대하여 올바른 정보를 취득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본지의 홈페이지 제작과 콘텐츠의 제작에 많은 도움을 주식회사 메카트로닉스의 박대표와 김민정 팀장과 도메인 등록 등 설립절차에 도움을 주신 유동원과장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의 작은 신문이지만 이분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정론지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0. 5월 늦은 봄에 초여름을 느끼면서

귀 기울이는 신문 울림 대표 김 용 식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