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K.R.Y.가 빌보드코리아 매거진 4호의 커버를 장식했다.이번 화보에서 슈퍼주니어-K.R.Y.는 셋의 우정이 돋보이는 훈훈한 콘셉트로 촬영, 청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커버 이미지를 탄생 시켰다. 화보 속 이들은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시티팝으로 돌아온 윤종신의 신곡 ‘그래도 SUMMER’가 오늘(30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6월호 ‘그래도 SUMMER’는 마스크와 함께 하는 답답한 올여름이지만, 그럼에도 이 노래를 들으며 시원한 여름을 떠올리길 희망하며 만든 노래이다. 누군가에겐 신나는 파도가,
그룹 위키미키(Weki Meki)의 청량한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소속사 판타지오는 위키미키의 상큼함이 느껴지는 ‘퍼스트룩(1st Look)’ 화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공개된 사진 속 위키미키는 비주얼부터 분위기까지 사랑스러운 ‘썸머퀸’의 자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가 7월호를 통해 배우 문가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문가영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에서 또 다른 자신의 매력을 펼쳐 보이고, 올리브 채널 예능 에 출연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는 인터뷰와
아스트로(ASTRO)가 첫 단독 온택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아스트로는 지난 28일 온택트 공연 ‘2020 ASTRO Live on WWW.’을 개최해 공연명 ‘WWW’의 의미 ‘Wherever, Whenever, Whatever'(어디서든, 언제든, 무엇이든)를
모델 정혁이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 고정 출연을 확정했다.떠오르는 예능계 핵인싸 정혁은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난 그만 울고 말았네’코너의 고정 출연을 하게 되며 방송 활약에 이어 라디오 DJ로도 다시한번 함께한다.‘난 그만 울고 말
배우 박규영이 짝사랑 상대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캐릭터의 심리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를 기대하게 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 3회에서 남주리(박규영
레드벨벳-아이린&슬기(Red Velvet - IRENE & SEULGI, 이하 아이린&슬기,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타이틀 곡 ‘Monster’(몬스터)로 강렬한 변신을 선보인다.아이린&슬기의 첫 미니앨범 ‘Monster’는 7월 6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그룹 위키미키(Weki Meki)가 ‘흥키미키’의 매력을 발산했다.지난 25일 STATV(스타티비) ‘아이돌리그 시즌2’에는 세 번째 미니앨범 ‘HIDE and SEEK’(하이드 앤 식)으로 컴백한 위키미키가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으로 웃음을 선사했다.신곡 ‘OOPSY’
위키미키(Weki Meki) 김도연이 만찢 비주얼 ‘한선녀’로 완벽 변신했다.지난 25일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채널을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만찢남녀’에서 김도연은 얼굴도 이름도 만화 속 여주인공과 똑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고등학생 ‘한선녀’역을 맡아 찰떡같은 캐릭터 소
가수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6월호 '그래도 SUMMER'가 30일 공개된다.‘그래도 SUMMER’는 여름을 환영하고 여름을 예찬하는 윤종신표 시티팝으로, 윤종신이 작사하고, 윤종신, 송성경이 작곡했다. 시티팝 시리즈로 채워질 여름 특집의 신호탄 같은 곡이자,
성(性)토크의 대가, 개그맨 신동엽이 제대로 된 성 교육을 위해 산부인과 김지연 전문의와 함께 오디오 성 상담소를 오픈하였다.네이버 오디오 클립 오리지널 콘텐츠 ‘신동엽의 성선설’(제작 SM C&C)은 19금 토크의 신, 신동엽과 여성의 비밀스러운 고민에 확실한 해결책
아스트로 문빈이 ‘만능 열정 식벤져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Olive 새 예능 ‘식벤져스’는 국내 각지 푸드 로케이션의 남겨진 식재료를 활용해 최고의 셰프 드림팀 군단이 새로운 메뉴를 개발, 선보이는 ‘제로 웨이스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지난 24일 첫 방
배우 박예진이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극본 이향희, 연출 유현기)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박예진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배우들과 정이 너무 많이 들었다. 드라마의 따뜻하고 감동적이었던 순간들이 시청자분들께 잘 전달되어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었
배우 최원영이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연출 전창근, 극본 하윤아)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최원영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사전 제작 촬영을 하면서 길고 먼 여정이라고 생각했는데, 12부작을 끝으로 ‘쌍갑포차’가 끝난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크다. 시